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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 민주신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투표가 오늘(9\/15)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정동영후보가 큰 표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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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 열린 대통합민주
신당의 대선후보 울산지역 경선투표에서
정동영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전체 투표자 6천507명 가운데 34.8%인 2천262표를 얻었습니다.
이해찬 후보는 천548표로 2위, 유시민 후보가
그 뒤를 이었고, 손학규 후보는 가장 적은
천335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로써 정동영 후보는 경선초반 기세 싸움에서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 강길부 의원
"앞으로 경선을 가늠해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투표는 지난 2천2년 민주당
경선투표율 71.4%와 비교해 크게 낮은
18.16%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S\/U) 이번 투표는 전국 규모로는 처음으로
종이가 필요없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진행돼
집계가 크게 빨라졌습니다.
제주에서도 정동영후보가 1위를 차지해,
정 후보는 앞으로의 경선과정에서 한층
유리해졌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다음달 14일 서울지역
경선까지 한달간 지역별 경선을 실시해
최종 대선후보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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