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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항로 개설되나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9-14 00:00:00 조회수 146

◀ANC▶
오는 2천9년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유럽과 중동 등 원양항로 개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원양항로가 개설되면 지역업체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항만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현재 울산항의 경우 본항 6부두와 온산
정일컨테이너터미널 등 두곳에서 연간
20피트짜리 컨테이너 35만개 정도의
수출입 화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곳 모두 수심이 얕고 크레인 등의
장비가 열악해 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접안이
어렵기 때문에 유럽 등 장거리를 오가는 수출입 화물의 경우 지역업체들이 부산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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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동남아 항로 이외에 유럽과 중동 등의
원양항로를 빠른 시일안에 개설하기로 하고,
화주와 선사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건설중인 울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이
오는 2천9년 개장되면 원거리 항로를 오가는
중대형 선박의 접안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내년 하반기까지 원양항로 개설 협약 체결)

울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화물은
아시아와 유럽,미주지역을 합해 연간
110만 TEU에 달합니다.

울산시는 원양항로가 개설되면 오는 2천15년
까지 울산항의 컨테이너 처리물량을 기존의
3배 정도인 100만TEU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지역업체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항만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양항로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동량이 확보돼야 하는 만큼 선사와
지역업체 등 항만관련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는 일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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