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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강세와 고유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제조업체들의 하반기 경기전망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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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의 하반기 경기전망에
잇따라 파란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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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111로 나타나 최근 4년동안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실사지수가 100을 넘으면 부진보다 호조세를
전망한 기업들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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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원화강세와 고유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에 대한 꾸준한 수출
증가와 설비투자증가,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요 업종별 경기실사 지수를 보면
신차 기대효과와 소비심리 회복을 전망한
자동차가 118로 가장 높았고 석유화학 104,
조선이 100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4분기 실적치도 102를 기록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13개 업체들을 조사한 한국은행 울산본부
경기동향도 밝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제조업체 경기지수는 상공회의소조사와 비슷한 101로 비슷하게
나왔고 이달 경기지수도 102로 조사돼
올해 지역의 경기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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