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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파업사태 장기화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9-14 00:00:00 조회수 146

지난 12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울산대병원 노사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해 파업이 장기화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노사는 파업 이후 매일 오후 4시와 저녁 9시 두차례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1년 6개월 이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1년 6개월 미만 비정규직의 고용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병원측은 비용 부담이 너무 커다며 난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대병원은 응급실과 중환자실은 필수인력 배치로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외래환자
진료는 평소의 6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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