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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혼란" (R)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9-14 00:00:00 조회수 113

◀ANC▶

이 번 주부터 경남지역을 비롯한 전국 4년제
대학들의 수시 2학기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대학들이 아직 정시모집 요강을
확정 발표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END▶
◀VCR▶

다음주부터 수시 2학기 모집을
시작하는 경남의 한 대학
홈페이지입니다.

수시모집이 코 앞인데도
정시모집란엔 지난해 자료가
그대로 있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올해부터 수능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등급간 점수차나 점수 산출방식 등이
중요해졌지만 이를 확정해
공개한 학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
각 대학이 서로의 눈치만
살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내신반영비율과 방법도
지난해와 크게 달라져
수험생들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INT▶박현규 \/ 진주 대아고 3

이 같은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이 번 수시 2학기 모집에
수험생들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일단 지원하고 보자는 심리가
작용한 탓입니다.

◀INT▶정인수 교사 \/ 진주 대아고

실제로 고려대 일반전형 34.44대 1을 비롯해
한양대 26.54대 1,
성균관대 24대 1 등
올해 수시 2학기 모집 경쟁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s\/u)대학들의 눈치보기 전략이
계속되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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