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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인상 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9-13 00:00:00 조회수 133

◀ANC▶
울산시 의회와 구.군의회가 내년 의정비를
올해보다 20% 정도 올리기로 하고 심의위원
위촉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광역시에 비해 의정비가 낮다는 이유
때문인데, 심의과정에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ANC▶
서울시 강남구의원 연봉이 올해보다 무려
56%인상된 4천 2백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C.G>인천시 의회와 서울시 송파구,구로구 등
수도권지역 상당수 의회도 시.구의원 연봉을
올해보다 2-30%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와 구.군 의회도 최근 의장단
협의회를 갖고 의정비를 20% 이상 올리기로
합의하고, 심의위원 위촉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시.구의원 연봉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않고 광역시 수준에 떨어지기 때문에
현실화 하겠다는 겁니다.

◀INT▶김기환 시의회 운영위원장

C.G>이렇게 될 경우 현재 4천 5백만원 수준인
시의원이 5천 5백만원,3천만원대인 구.군의원은
4천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S\/U)하지만 울산시의 재정과 물가인상률을
감안할 때 인상폭을 최소화하거나 동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아 심의과정에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의원 연봉은 자치단체장과 의회의장이
추천한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다음달말까지 결정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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