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어체험 교실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영어마을 처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영어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문을 연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
한해 68만명이 이곳을 찾아 체험을 통한
영어교육의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외국의 작은 마을을 연상케하는 이곳에서는
모든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뤄집니다.
◀S\/U▶평일이지만 이곳 파주 영어마을에는
인근지역 학생들이 영어체험을 위해 찾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통해 영어마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INT▶이준서 마케팅사업단장\/
경기도 영어문화원
그러나 지난 한해 동안에만 150억원이 넘는
적자가 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어 학교 건설 조차 민간투자 방식을 도입한 울산시 교육청이 이같은 영어마을을
운영하기에는 힘이 부치는 상황입니다.
DVE)))))))
이같은 재정적 문제도 해결하고, 살아있는
영어체험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울산시
교육청이 도입한 것이 영어체험 교실.
교실 2개 정도 크기에 공항과 음식점,
슈퍼마켓,병원,은행 등 8개 코너를 만들어 놓고
원어민 교사 2명이 학생들에게 상황별 기본
생활영어를 가르칩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우선 각 구.군별로 한개씩
이같은 영어체험교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INT▶김익근 장학관\/울산시 교육청
영어캠프에 대한 예산지원이 전국 최하위인
울산시 교육청, 영어체험 교실을 통해
얼마만큼의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