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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 아이파크 비소 기준치 14배 측정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9-13 00:00:00 조회수 130

북구 달천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오늘(9\/13) 시청에서 비소오염 토양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주민들은 공무원 입회하에 채취한
토양을 울산과학대학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비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14배 많은 84mg\/kg로 나타났으며, 조사한 3곳 모두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울산시의 묵인아래 비소로 오염된
토양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며 현대산업개발과 울산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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