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위해
도입된 이동식 자동단속 장비가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인력 부족과
민원 마찰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동식 자동단속 장비 4대를 구.군에 보급해 8월 한달 동안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만 2천 8백여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19% 늘어난 것으로, 주차단속
요원이 단속한 것보다도 50%나 많은 것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올들어 8월말까지 모두 9만
5천여건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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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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