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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병원 노조가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사 의견차가 너무 커서 장기화 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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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노조가 오늘(9\/12) 오전 8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간호사와 사무직 직원 등 조합원 800여명이
일손을 놓으면서 외래환자 운영률은 평소의 7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일부 진료차질이 빚어졌습니다
◀INT▶ 손재헌 (환자)
(같은 이름 또 부르고,, 간호사가 부족해서)
그러나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는 필수 인력이 배치된데다 병원측에서 예약환자들에게 파업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미리 보내면서 우려했던 진료대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노사는 오늘(9\/12)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핵심 쟁점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cg>노조는 1년 6개월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1년 6개월 미만 계약직에 대해서도 고용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병원측은 노조의 요구는 사실상의
모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비용 부담이 너무 크다며 법에 따라 처리하자고 맞서고 있습니다.
cg out)
울산대병원의 비정규직은 100여명 정도로
전체 직원 가운데 1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u)이번 협상에서도 노사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이번 파업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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