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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첫 공립 특수학교인 혜인학교에 대한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그동안 외면돼 온 장애학생들의 교육권이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를 어느 학교로
보낼까.
취학을 앞둔 장애아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비장애 아이들과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게
할까, 아니면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에
보낼까.
북구 강동동 태연학교와 북구 농소동 메아리학교 같은 특수학교에 보내자니 너무 먼 통학
거리가 걱정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울산지역 천500여명의
장애아들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S\/U▶내년 3월 이곳 중구 약사동에
혜인학교가 문을 열면 장애학생들의 교육권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울산의 첫 공립 특수학교인 만큼 울산의
특수교육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울산에 학교가
없어 타 지역으로 가던 시각장애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터가 생기게 됐습니다.
◀INT▶박향미 장학사\/울산시 교육청
공립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는 취학설명회 장을 가득 메운
열기만큼이나 높았습니다.
◀INT▶김옥진 회장\/ 울산장애인부모회
혜인학교의 학사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보다
깊은 논의가 있어야 겠지만 일단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움의 공간은 마련되게 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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