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노조가 오늘(9\/12) 오전 8시부터 파업에 들어가면서 외래환자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일부 진료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병원측에 따르면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예약된 외래환자들에게 파업 소식과 진료 차질이 예상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우려했던 진료대란은 빚어지고 않고 있지만 외래환자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는 필수인력이 배치돼 정상운영되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노사는 임금 7.5%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차를 좁히는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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