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택시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가 대대적인
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도급택시 등 불법
사례가 단 한건도 없다고 밝혀 오다가 이번
울산 MBC보도로 도급 택시의 실태가 드러나자 긴급 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울산지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40여개 택시회사가 운행하는 영업택시 2천2백여대 가운데 5-10% 가량이 도급택시인
것으로 추정되며, 무자격 일당제 택시기사들은 4-5명씩 팀을 이뤄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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