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12) 새벽 2시 30분쯤 울산항 6부두에서
선적작업 중이던 대형 철구조물이 무게중심을 잃고 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울산의 두이공작소에서 제작된 구조물은
진해에 있는 STX 조선소에 납품하기 위해 선적 중이던 조선소용 작업 크레인입니다.
이 사고로 선적 작업이 상당기간 늦어지게
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부두 관계자들은 작업자들이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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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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