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노조가 오늘(9\/12) 오전 8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진료차질이
우려됩니다.
울산대병원 노사는 어제 부산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의견차를 좁히는데
실패했습니다.
노조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는 필수 인력을 배치해 응급환자 진료에는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외래진료는 차질이 불가피해 환자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울산대병원 노사는 30여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지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를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