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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위조,훼손지폐 난무 (R)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9-12 00:00:00 조회수 28

◀ANC▶

시내버스 요금통에서 위조되거나 훼손된 지폐가
너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박민상 기자!

◀END▶
◀VCR▶

절반만 붙어 있는 천원권과,
1\/4만 있는 천원권 지폐입니다.

아예 앞면과 뒷면이 분리된 천원권에서
칼라복사기로 위조된
천원짜리 구권지폐도 보입니다.

훼손되고 위조된 이들 지폐들은
모두 시내버스 요금통에서 나온 것입니다.

◀INT▶


최근에는 천원짜리 신권까지 위조해
버스요금으로 사용한 한 학생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등하교시간이나
복잡한 출퇴근 시간대에
위조지폐를 시내버스 요금함에 넣을 경우
현장에서 확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INT▶

이같은 위조.훼손지폐 적발건수는
하루 10여건,한달동안 수거된 불법지폐가
서류봉투를 가득채우고도 남습니다.

단순히 학생들의 치기로 보아 넘기기에는
정도가 심각합니다.

화폐를 위조할 경우 무기나 2년 이상의
중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T▶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교통카드 사용이
활성화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진주시의 경우 지난 2천 4년
교통카드 도입 이후 홍보부족 등으로
현금승차율은 여전히 60%를 넘고 있습니다.
◀INT▶

불법지폐의 시내버스 요금 유통이
늘어나면서 업계는 경영난을 겪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진주시는
투명성 확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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