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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결렬을 이유로 내일(9\/12)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진료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여서 협상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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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노사협상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노사는 오늘 부산노동위원회에서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대병원 노조는 오늘(9\/11) 저녁
파업전야제를 갖고 내일(9\/12) 오전 8시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응급실과 중환실 등에는
필수인력을 배치해 응급환자 진료에는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쟁점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젭니다.
노조측은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현정희 전국공공서비스노조 부위원장
병원측은 노조의 요구를 모두 수용할 경우 비용부담이 너무 크다며 분리직군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진료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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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조는 파업 전까지는 언제든지 협상에 임한다는 방침이어서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의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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