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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큰 피해" (R)(진주)

입력 2007-09-11 00:00:00 조회수 106

◀ANC▶

올 여름 경남지역의 적조 피해가
지난 천 995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올해 적조는 예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확산과 소강상태를 되풀이하고 있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가 올 여름 적조의 특징을
짚어 봤습니다.

◀END▶
◀VCR▶

단 하루만에 우럭과 농어 30여만마리가
폐사한 남해 미조 앞바다ㅂ니다.

당시 밀리리터당
적조생물개체수는 2만 5천개.

간장 빛깔의 고밀도 적조는 그러나
내만에서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S\/U)
고밀도 적조가 덮친 미조 해역은
언제 그랬냐는 듯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해상 적조는
게릴라 방식으로 출현하고 있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언제 적조가 밀려들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

때문에 양식장 주변은
황토를 실은 바지선과 선단이 고정 배치돼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갑자기 발생....안심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적조는 8월 중순 이후
규조류로 바뀌면서 소강국면에
접어들지만 올해는 전혀 딴 판입니다.

대마 난류가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고
해수온도 23도 이상 유지돼
강한 적조가 바람을 타고
내만권으로 계속 밀려들고 있습니다.

◀INT▶(적조 확산 최적의 상태다)

여기에다 최근 가을장마도
적조 활성화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육상의 부유물질이 바다로 흘러들면서
적조의 영양제 역할을 있기 때문입니다.

예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적조는
이번 주말이
피해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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