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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무분규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마무리한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9\/10)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과거 노사분규를 겪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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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무분규 타결은 임단협 조인식을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는 마주잡은 두손을
한동안 놓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극심한 노사분규를 끝내고 만났던
어색함과는 달리 노사 양측은 상생과 경쟁력
강화를 말했습니다.
◀INT▶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
( 국민기업으로,)
노조도 이제 국민들에게 품질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INT▶ 이상욱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장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임금협상 파업만으로
9만 3천여대의 생산차질과 1조 3천억원의 매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12차례 협상만에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내며 생산적 노사 관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s\/u)이번 무분규 타결을 계기로 현대자동차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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