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10년만에 무분규로
마무리한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9\/10)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은 오늘 조인식에서 회사도 최선을 다했지만 파업 돌입을 자제하는 등 끝까지 협상에 전력을 다해준 이상욱 지부장 등 노조 대표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욱 지부장도 노조도 국민여론을 감안해
최대한 파업을 자제하며 최선을 다해왔고
회사도 적극적인 협상의지를 보이는 등 예년과 다른 교섭자세를 보여줘 원만한 타결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를 무분규 협상 원년으로
삼아 앞으로도 보다 성숙된 화합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