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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이상 선생의 부인 이수자 여사가
남편의 고향 통영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지역민들이 설레는 맘으로 환영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생의 탄생 90돌이 며칠 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의미를 더합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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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침실 머리 맡에 통영 사진을 걸어두고
고향의 갈증을 달랬다던 윤이상 선생,
◀INT▶ 이수자 06년 4월
동백림 사건으로 끝내 밟아보지 못한 채
눈을 감은 남편의 고향을, 40년만인 오는 14일 부인 이수자 여사가 대신 방문합니다.
선생과 평생을 동고동락한 이수자 여사,
고향민들은 설레는 맘으로 부인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INT▶ 진의장 시장
여사는 이틀간 통영에 머물며 남편의 추모제에 참석하고, 해방 직후 선생과 함께 통영문화협회 회원을 지냈던 전혁림 화백을 찾을 예정입니다.
통영국제음악제도 이달 11일부터
도쿄와 통영, 서울 등 국내외 5개 도시에서
특별 연주회를 열어 의미를 더하게 됩니다.
◀INT▶ 이용민 국장
한번도 와본 적 없지만 자신의 친정인
부산보다도 더욱 간절하다는 통영,
(S\/U) 오는 17일로 다가온 선생의 탄생 90돌이
부인 이수자 여사의 통영 방문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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