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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현대자동차와 버스노사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무분규로 임금과 단체협상을
마쳤습니다.
특히 노동계의 맏형인 현대자동차의 무분규
타결은 다른 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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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예고했던 버스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잠정합의에는 노사양측의 성실교섭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무분규 타결도 한몫을 했다는게 노동계 안팎의 분석입니다.
대표적인 노사분규 사업장이었던 현대자동차의 무분규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협상결렬을 선언했던 버스노조가 갖는 파업 부담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파업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은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협상결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는 현대자동차가 잠정합의한 지난 4일부터 사흘동안 밤늦게까지 협상을 벌였고 결국 합의에 이르게됐습니다.
◀INT▶ 최차영 남성여객 위원장
(현대차 잘된 일이고,,사회적 부담 느껴)
s\/u)그동안 현대자동차 노조가 노동계 투쟁을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이번 무분규 합의가
노동계에 미치는 영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울산에서 노사분규를 겪고 있는 사업장은 동해펄프와 대경기계, 노벨리스 코리아 등이며 울산대학병원이 파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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