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건설현장의 산업재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동안
울산지역 건설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모두 312명이며 대부분 공사금액 10억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노동지청은 현재 10억미만의 소규모 공사가 진행중인 100여곳에 대해 오는 10일부터 안전시설 집중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지청은 붕괴나 감전, 추락 등의 사고에
대한 안전조치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작업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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