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가계자금 대출 증가폭이 부동산 거래위축으로 크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은행권 가계자금 대출 증가액은 3천219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증가액 5천973억원보다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은행권의 여신심사가 강화되고 부동산거래 위축에 따른 신규 주택담보대출액 감소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만3천254건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4천건 정도
줄었고 매매가격도 하반기대비 2.9%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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