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 앞바다에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적조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해양수산청은 지난 7일 울산연안 전역에 대해 적조 예찰을 실시한 결과 유해성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해양청은 그러나 최근 잦은 비로 울산
앞바다의 수량이 갑자기 늘면서 적조 생물이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잇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달 24일 북구 정자 앞바다에서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밀도가
바닷물 1㎖에 440∼만2천500개체가 검출되면서
울산연안 전역에 적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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