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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대표하는 호수인
진양호가 최근 몇년 사이
베스를 비롯한 외래어종의
서식처로 바뀌고 있습니다.
토속어종 보존이
시급하다는 지적속에서
오늘 의미있는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윤식 기자....
◀ V C R ▶
(상하단 검은 띠)
진양호에 미리 쳐 둔 그물을 끌어 올렸습니다.
토속 어종은 아예 없고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 어종 뿐입니다.
외래 어종은 양천강 상류에 까지 서식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토속어종의 서식 환경이 천적으로 인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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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속어보존회는
외래어종 천지인 진양호에
붕어와 잉어, 백조어 등
토속어종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껏 되풀이되 온
치어 방류와는 사뭇 다릅니다.
모두다 진양호 현지에서
채집한 알을 부화시켜 한달간 키운 것들입니다.
(S\/U)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한달만에 고향으로 돌아 온 셈이어서
그만큼 생존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존회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양호의 생태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 I N T ▶(적응률 높을 것이다)
치어 방류를 통한 종의 다양성 확보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I N T ▶(토속 어종 10배 늘었다)
토속어종 복원은
그러나 진양호의 생태 연구과
외래어종 퇴치 대책 마련 등
다른 과제 또한 남겨두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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