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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투기과열지구 추가 해제가 조심스럽게 점쳐졌던 울산지역이 해제대상에서 제외돼 일정기간 전매 금지와 1순위 청약제한 등의 조치가 계속되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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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의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사에서
주택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점쳐졌던 울산지역이
여전히 주택투기 과열지구로 남게 됐습니다.
부산 영도구와 대구 동구 등 11개 지역이
이번 조치로 주택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지만
울산은 대규모 지역개발로 인한 집값 상승
요인과 투기발생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창원시도 울산과 같이
해제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울산의 경우 지난 2천5년 남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까지 중구와 동구,북구가 차례로
주택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주택투기과열지구에서는 아파트 계약후 1년간 전매금지와 1가구 2주택자와 5년내 당첨자
1순위 청약제한 등의 규제는 계속됩니다.
◀INT▶정지식 건축주택과장 울산시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부동산 업계에서는
울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2천가구에
육박하고 있고 신규 아파트 분양률도 저조한
만큼 주택투기과열지구 해제 요건이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또 최근 주택 매매가도 몇달간 전국평균수준에 그치는 등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건설경기가
위축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투기지역 해제를
요구해 가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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