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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찔금찔금 비 피해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9-07 00:00:00 조회수 103

◀ANC▶
예년에 비해 비가 오는 날은 길어졌지만,
비의 양이 턱없이 적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당장 가뭄에 대비한 물이 부족하고,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 식수 전용시설인 울주군 두동면의
대곡댐입니다.

지금쯤 물이 가득 차야 할 때지만, 산 밑둥
아래로 10미터 정도나 물이 내려가 있습니다.

(DVE) 현재 저수율은 30%로 지난해 태풍
에위니아때 집중호우로 방류를 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INT▶ 수자원공사 차장
"지금 모아야 내년까지 쓸수 있는데..."

올들어 울산지방에 내린 비의 양은 827mm로,
평년보다 2백mm 이상 적습니다.

S\/U) 이 때문에 낙동강에서 사오는 물의 양도 계속 늘어 지금까지 3천5백만톤, 80억원 어치가 넘게 들어왔습니다.

절대 강우량이 부족한 가운데 비가 내리는
날은 오히려 에년보다 많아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을걷이로 농작물들이 햇볕을 받아야하지만
비오는 날이 계속되면서 배와 단감 등 과일들의
당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태풍의 경로가 정상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CG시작) 매년 태풍은 필리핀과 타이완을 지나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뿌렸지만, 올해는
중국이나 일본으로 벗어나면서 우리나라가
간접영향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상대는 다음달 초까지 계속될 태풍의 진로에 따라 올 가을 강우량과 날씨가 영향을 받겠다고 내다봤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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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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