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6) 오후 4시쯤 남구 옥동 체육공원에서
74살 전모씨가 자신의 부친 묘소 옆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공공근로자로 일하던 전씨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점에 미뤄 추석을 앞두고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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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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