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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 비관 60대 목매 숨져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9-07 00:00:00 조회수 146

오늘(9\/7) 오후 1시 50분쯤 중구 성안동
야산에서 63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업에 실패한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다는 말을 토대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씨는 일주일전 아이들 잘 키워라는 전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겨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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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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