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7) 오후 1시 50분쯤 중구 성안동
야산에서 63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업에 실패한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다는 말을 토대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씨는 일주일전 아이들 잘 키워라는 전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겨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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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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