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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을 앞두고 농산물 절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낮에 물건을 사러온 상인인 것처럼 꾸며
배를 훔치던 도둑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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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수확이 한창인 한 농촌 마을입니다.
지난 5일 오후 배 과수원을 하는 문모씨는
자신의 집에서 나오는 수상한 트럭을 발견하고
뒤?아 갔으나 놓쳐버렸습니다.
이 트럭은 문씨의 배 저장 창고에 있던
배 15상자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INT▶ 피해농민
"나오는 것보고 서라고 했는데 달아났다.."
S\/U) 범인은 농민들이 일을 마치고 작업장에 없는 시간에 맞춰 순식간에 배를 싣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범인은 훔친 배를 트럭에 싣고 달아나다
문씨가 기억한 차량 번호 때문에 길목을 차단한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 최모씨는 배를 사러온 중간 상인인
것처럼 꾸며 농산물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농민들과 상인들 차량에 경찰에서
나눠준 스티커를 붙이도록 해 배 도둑을 막기로 하는 등 절도범들을 잡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INT▶ 경찰
"일년농산데 설쳐서...검거에 총력..."
수확 때마다 농민들을 울리는 농산물
절도범들, 올해도 어김없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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