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마쳤습니다.
야간조 조합원 만 8천 여명은 오늘(9\/6) 새벽
6시 야간 조업을 끝낸 뒤 투표를 마쳤고,
주간조 조합원 2만 여명도 낮 12시까지 투표를
마친 뒤 퇴근했습니다.
개표 결과는 내일(9\/7) 새벽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이번 합의안에 대해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어 가결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4일 임금 8만 4천원
인상, 상여금 50% 인상, 성과금 300%, 일시금
200만원 지급, 정년 1년 연장, 무상주 30주
지급 등에 잠정합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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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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