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시당위원장 선임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이명박 후보가 대선
후보로 결정되면서 윤두환 의원이 시당
위원장을 맡는 것이 순리라는 입장이었지만,
박근혜 후보 캠프를 이끈 정갑윤 의원의
유임설이 나오면서 쉽게 차기 위원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내일(9\/7)로 예정된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의 만남 이후
어떤 형식으로든 차기 울산시당 위원장에
대한 의견조율이 있을 것이라며,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합의점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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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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