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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업계 시름(마산)

입력 2007-09-06 00:00:00 조회수 100

◀ANC▶
남해안 멸치업계가 극심한 조업 부진으로
석달 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0월부터 어황이 좋아질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당장 20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이 걱정입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출어를 해야 할 멸치잡이 어선들이
통영항에 정박해 있습니다.

3백 척이 넘는 남해안 멸치어선의 상당수가
비슷한 실정입니다.

◀SYN▶ 멸치 어민
"추석 때까지 어군 형성 안되면 도산할지도"

실제로 본격 조업에 나선 지난 두달 간
기선권현망수협에 위판된 멸치는 2㎏들이
152만 상자로, 작년의 절반 이하입니다.

그나마 값싼 대멸치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5-7월 사이 통영 연안을
조사한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해역의
멸치 난 개체수가 평방미터당 평균 천6백여
개체로 작년보다 5배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INT▶ 전화
"가을 이후 어황 호조 전망"

그러나 10월 이후론 멸치가 통영 바다를
떠나기 시작하는 철이라는 게 문젭니다.

◀INT▶ 조봉덕
"전라도, 포항쪽으로.. 지자체상 못 가"

(s\/u) 때문에 멸치업계는, 장밋빛 전망보다는 왜 통영 앞바다에서 멸치가 사라지고 있는 지, 원인과 대책 마련용 조사가 더욱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

추석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만선의 기쁨은 온데간데 없이 멸치잡이 업계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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