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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노동당
울산 경선에서 권영길 후보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심성정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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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울산 경선
에서 권영길 후보가 60%에 가까운 득표에
성공해 전국집계 과반이상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권영길 후보는 투표에 참여한 전체 유효투표자 2천 353명 가운데 59.8%인 천 407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지켰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유효투표자의 25%인 599표를
득표해 347표를 득표한 데 그친 노회찬 후보를
누르고 처음으로 누적득표 2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전국 11개 지역 가운데 8개 지역
개표가 끝난 민노당 순회경선에서 권영길
후보는 유효투표자의 52%인 만 549표를
획득해 누적득표율 과반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INT▶권영길 후보(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은 울산이 노동자의 텃밭인 만큼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S\/U)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순회경선은
이제 충북과 강원을 거쳐 오는 9일 전체
당권자의 43%가 밀집한 수도권 선출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다만, 과반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5일동안의 재경선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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