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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수능 모의
고사 횟수가 늘어나고, 울산시 교육청이
출제하는 모의고사도 내년에 실시됩니다.
사설모의고사를 요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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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이후 중단된 사설모의고사 대신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수능 모의고사 횟수가
늘어납니다.
수능 모의고사에도 공교육 개념을
강화하겠다는 말입니다.
당초 1년에 6차례이던 모의고사를 올해는
한차례, 내년에는 두차례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1년에 4번인 전국 연합 모의고사와 상.하반기
한번씩인 전국 모의평가, 여기에 수능을
보름정도 앞둔 다음달 31일 대전시 교육청에서
자체 출제한 모의고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울산시 교육청이 직접 수능
모의고사를 출제해 5월달에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방학을 제외한 거의 매달 모의 평가가
실시되는 것이어서,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황일수 교육국장\/울산시 교육청
울산시 교육청은 사실상 매달 실시되는
교육청 주관의 모의고사가 사설모의고사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대입수능모의고사에도 공교육 개념을
강화하겠다는 교육청의 시도가 사설모의고사
실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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