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버스노조가 오늘(9\/5) 오전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조건 개선과 실질임금을 보장하지 않으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회사측이 적자를 이유로 성실교섭을 하고 있지 않다며 부산지방노동
위원회의 중재가 끝나는 오는 11일부터
민주노총 소속인 학성버스와 함께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버스 회사측은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임금인상이 사실상 어렵다며 임금 동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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