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노사상생 기틀 마련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9-04 00:00:00 조회수 117

◀ANC▶
그동안 해마다 파업을 반복해온 현대자동차
노조와 회사측이 무분규로 올해 임단협안에
잠정 합의함으로써 근본적으로 노사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런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END▶
◀VCR▶
민주노총 대표 사업장으로 그동안 각종 투쟁에
앞장 서왔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노사
협상을 무분규로 타결하면서 노동운동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노조 역사 20년동안 파업이 없었던 해가 단 한 해에 불과할 정도로
대표적인 분규 사업장이었습니다.

지난해만도 한달간 파업에 1조 3천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할만큼 해마다 노사분규로 몸살을
앓아왔습니다.

하지만 잦은 파업에 시민들은 등을 돌렸고
노조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확대되면서
노동운동도 위기를 맞았습니다.

변화냐 고립이냐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노조는 결국 올해 파업을 유보하면서까지
대화를 선택해 무분규 잠정합의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파업을 하지 않고도 노조의 요구안들이 대부분 받아들여지면서 파업만 하면 다 된다는 일부 강성 노조원들의 의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번 임단협 무분규 타결이 강성으로 알려진
현대자동차 노조가 새롭게 태어나는 신호탄이
될런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