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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타격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9-04 00:00:00 조회수 51

◀ANC▶
울산발전연구원 직원이 뇌물을 수수하고
설문조사를 위조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울산시의 정책개발 역할을 하는 연구원의
도덕성에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발전연구원 간부 강모씨는 2년전 문화재
시굴과 발굴 업무를 담당하며 중장비 업체로
부터 17차례에 걸쳐 천400여만원을 받았습니다.

중장비 사용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는
부탁과 중장비 비용 부풀리기 등의 청탁이
있었습니다.

직원 문모씨는 연구원에 인쇄물을 납품하는
업자와 개발 정보를 제공한 부동산 업자로 부터 천800만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또 연구원 3명은 울산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울산국립대와 고속도로 역세권 기본구상
설문조사를 하며 실제 설문조사를 한 것 처럼
서류를 위조해 조사비용 230만원을 빼돌리기도
했습니다.

◀INT▶김만년 경위\/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

울산시의 주요 정책을 개발하는 울산발전
연구원 관계자가 뇌물 수수에 자료 위조와
주요 정보까지 빼돌렸다는 점에서 대대적인
조직 진단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S\/U▶경찰은 이같은 도덕적 해이와 뇌물수수
등에 대해 지방공기업 전체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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