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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대숲 철새 배설물로 고사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9-04 00:00:00 조회수 3

남구 무거동 태화강 대숲의 백로와 까마귀
집단 서식지에 대해 보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철새의 배설물이 대나무를 고사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는 태화강 삼호대숲의
조류가 대숲에 미치는 영향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대숲의 토양이 강산성이어서 대나무 고사의 원인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숲 토양이 강산성으로 변한 원인으로는
이곳에 서식하는 백로와 까마귀의 배설물이
지적됐습니다.

삼호대숲에는 여름철에 백로 4천여마리, 겨울철에는 까마귀 6만여마리가 날아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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