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거래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울산발전연구원 행정실장 62살 강모씨와 직원 문모씨 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사전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직원 이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간부 강씨는 2005년 2월부터
문화재 발굴 현장에 사용되는 중기 대여업체와 공구 납품업체 등 5개 거래업체로부터 17회에 걸쳐 천400여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직원 문씨는 지난해 9월 인쇄물 납품
업자로부터 모두 19차례에 걸쳐 천800여
만원의 뇌물을 건네받은 혐의입니다.
또 직원 이모씨 등은 울산국립대 설립과 고속철도 역세권 기본구상 설문조사를 하지 않고
설문조사를 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설문조사비용 23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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