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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현대자동차의 노사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막판 남은 쟁점은 무엇인지
옥민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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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쟁점은 정년연장입니다.
cg-1)
회사측은 정년을 1년 연장하되 임금은 58세
임금의 90%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사실상의 임금피크제라며
임금손실없는 정년연장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cg-2)
상여금문제도 100% 인상을 주장하는 노조에
맞서 회사측은 비용문제를 들어 난색을
표했습니다.
이밖에 조합원 범위와 협약기간, 판매부문의
배치전환 문제까지 모두 28개항 가운데 5개만 남았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현대자동차 노조
cg-3)
별도요구안 부분에서는 주간 연속 2교대가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밖에 물량부족분과 무상주 배분 문제에
대해서도 노사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cg-4)
그러나 임금문제는 노사의 의견차이가 상당부문 좁혀졌습니다.
회사는 지난번 제시안보다 3천원이 오른
기본급 8만 천원 인상과 일시금을 100만원
더 올렸습니다.
노조는 호봉제 문제를 들어 아직 미흡하다는
입장이지만 절충점을 찾기는 어렵지 않은
분위깁니다.
그동안 협상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해외공장
신설문제와 신기술 도입문제는 조합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노사공동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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