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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면서
앞으로 집 값이 내릴까 오를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울산은 분양가 상한제와 무관한 분양 예정
물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올 연말까지는
분양가 감소폭이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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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실시된 분양가 상한제등을
둘러싸고 집 값이 내린다 오른다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가 안정적인 주택시장을
조성해 집 값을 최소한 15%이상 끌어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건설업계는 공급이 위축돼 오히려 집
값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의 경우 사정이 다릅니다.
현재 사업승인을 받거나 신청해놓은 것만
무려 45개 단지에 2만 6천여 세대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이 업체들은 11월말까지 관할 구.군에 분양
승인 신청만하면 승인여부에 관계없이 원가
공개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지역 부동산 업계는 올 연말까지
울산지역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와
무관하기 때문에 인하폭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지역 부동산 관계자
하지만 내년부터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상한제에 걸리고 원가공개를 해야 하는 만큼
분양가 인하가 불가피하고, 미분양에 대한
부담도 커 건설업체 스스로 분양가를 내려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S\/U)이와함께 구영지구등에 입주하지 않은
투기성 빈 집이 많아 기존 매매시장에 싼 값에 나온 물건을 찾는 것도 좋은 내 집 마련 방법
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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