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버스노조가 파업찬반투표를 가결하고 본격적인 파업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남성여객, 한성교통, 유진버스, 울산여객,
대우여객 등 한국노총 산하 5개 버스노조는 오늘(9\/3) 오전 9시부터 벌인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793명 가운데 78%인 619명 찬성표를 던져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버스노조는 오는 10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중재를 거친 뒤 오는 1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버스노조는 올해 임금 11% 인상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경영상 문제 등을 이유로 임금동결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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