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배송기사를 모집한다는 광고,
생활정보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차량 인수금만 받아 챙긴 뒤 나몰라라하는
업체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명예퇴직을 하고 새 일감을 찾던
경남 창원에 사는 45살 최 모씨.
지난 3월 초 생활정보지에서
배송기사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업체가 있는 서울까지 찾아가
계약을 하고 인수금 천 만원을 냈습니다.
하지만 운송 차량이 도착하기로 한 날이
됐지만 차는 오지 않았고 CG)차량 인도를
연기한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나 연기됐고
최근엔 연락도 끊겼습니다. CG)
◀INT▶최 모씨
"사기다. 업체사무실도 없어졌다 하더라."
창원에 사는 44살 김 모씨도
똑같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INT▶김 모씨
""
취재 결과 해당 업체는 물론 업체 관계자
누구도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SYN▶전화
"주식회사 ...입니다. 뚜뚜"
또 이 업체가 인도해 주기로 한
차량은 출고된 적도 없었습니다.
인터넷엔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쉽게
볼 수 있어 이같은 사기사건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INT▶경찰
"광고 일단 의심, 출고, 사업자 등록 확인"
서민들의 주머니를 노린 업체들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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