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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협상이 고비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9-02 00:00:00 조회수 61

◀ANC▶
현대자동차 노조의 이례적인 파업유보
결정으로 내일(9\/3) 열릴 본교섭이 올해
노사협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노사 모두 어느때보다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의 의지가 강하기때문에 협상전망은
일단 밝은 편입니다.

조창래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사가 일요일인 오늘(9\/2)도
실무협상을 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일부 안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견접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때문에 내일(9\/3) 오후에 재개되는
본교섭에 대한 전망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노사 모두 이번 협상을 올해 노사협상에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노조가 이례적으로 파업을
유보하면서까지 대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협상을 통한 사태해결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회사측도 이번 협상에서 수정안을 내놓고
올해 협상을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가장 큰 쟁점은 임금인상폭과 정년연장, 해외공장 물량문제 등입니다.

노조는 12만 8천여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측은 7만 8천원 인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정년연장이나 해외공장 물량문제도 노조는 고용안정을, 회사측은 경쟁력 약화를 이유로
내세우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사 모두 협상을 통한 사태해결의
의지가 강하기때문에 내일(9\/3) 협상이 올해
현대자동차 노사 협상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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