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찬반투표를 가결시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는 4,5일의 파업을 유보하기로 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대자동차지부는 오늘(9\/1) 오전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열린
중앙쟁대위 회의에서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파업을 유보하고, 교섭에 임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3일 열리는 11차 임단협 본교섭이 현대차 노사협상이 파국으로 갈지,
막판 극적 타결을 이뤄낼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어제(8\/31)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전체 조합원
62.95%의 찬성으로 가결해
오는 4일부터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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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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