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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이후 주택과 토지
거래가 거의 중단되자 울산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값이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신규분양가도 떨어지지 않아 올 연말
이후에나 투기과열지구 해제여부가 검토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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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의 상승률로 수도권에 버금갈
만큼 상승폭이 컸던 울산지역 집 값이 올들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7월말 현재 천 900여 가구로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분양된 신규 아파트의 계약이 절반도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미분양 주택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이런 점을 감안해 울산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지역 부동산 관계자
하지만 지금까지 세 차례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건의한 적 있는 울산시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집 값 상승폭이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올 연말까지 예정된
분양물량이 만 5천여 세대에 달하는 등 주택
경기가 여전히 과열이라는 판단입니다.
S\/U)이에따라 울산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는
앞으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분양가와 계약률,
그리고 미분양 결과가 나오는 연말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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