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부산 정관신도시로 울산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가
오늘(8\/31)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직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게
울산시의 판단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C\/G)지난해 울산에서 부산으로 옮겨간
인구는 3천100여명. 반면 부산에서 울산으로
유입된 인구는 4배 가량 많은 만2천600명에
달했습니다.
(C\/G)그러나 올들어서는 전입과 전출 인구가
거의 같아지는 등 상황이 역전될 조짐을 보이고있습니다.
정관 신도시 아파트의 울산지역 분양자도
지난 7월말 현재 440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등 탈울산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온양읍 등 울산 남부권에 정관신도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택지개발
확대 등의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하지만 정관 신도시의 경우 공영개발을 해
땅값이 싼 반면 온양 등 울산 남부권은
이미 땅값이 너무 올라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INT▶업자
울산시는 기존 아파트 값이 최근 일부 내리고 있고,주택보급 확대로 집값이 점차 안정되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 인구 유출을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S\/U)이에대해 일각에서는 주거와 교육여건 등 복합적인 요인이 깔려있는 탈울산 움직임에
울산시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MBC NEWS---)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