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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도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반발하는 동네 의원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발길을 돌렸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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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31) 오후 2시...동네 의원마다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나붙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급한
마음에 닫힌 문을 두드리다 발길을 돌립니다.
◀SYN▶시민 "학교에서 아프다고 왔는데
어떡해요"
찾아간 의원마다 문이 잠겨있자 시간이
촉박한 환자들은 대책없는 휴업에 분통을
터뜨립니다.
◀SYN▶시민 "짜증나죠.."
오늘 하루 동네 의원들이 모여 있는 곳마다
병원을 찾아 헤매는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s\/u)울산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570여곳중
2백여곳이 오늘(8\/31) 하루 집단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집단 휴진과 함께 울산지역 의사들은
정부의 성분명 처방에 반대한는 긴급
총회를 가졌습니다.
◀INT▶전재기 울산의사협회회장
동네 의원들의 휴업으로 울산지역 병원급 이상 58곳의 의료기관은 비상진료를 했고 보건소는 오후 8시까지 연장근무를 실시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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